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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종을 서민들이 애용하는 이유

by ^%%^&** 2021. 3. 23.

기아에 계약금 걸어놔서 차량 종류만 변경을 할 생각입니다 디자인 옵션적인 부분 많이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저로서는 국산차를 타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친환경 차종을 서민들이 애용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테슬라는 맞으나 아이오닉5 기아 EV6같은경우는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고민중인 차는 K3과 니로 중 한개 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짧아서 구지 가성비가 안좋을수는 있지만 친환경차 사용시 회사 주차장을 대략 5만원 정도 할인 해주기 때문에 중고차 시세를 보니 전기차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고민중입니다. 현대 기아에서 전기차로 현재 같은 플랫폼으로 같은 시기에 출시를 한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현재도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이 끝났지만 렌트카 리스 차량으로 계약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 상황이고 기아의 EV6는 빠르면 3월말경쯤에 사전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바로 주행 가능 거리 입니다. 두 차량 다 전시장에서 체험은 해 보았구요 만족도 어느정도 했습니다 고민 대상 차종은 SM3 18년식과 쏘울 2세대 18년식입니다. 현재는 쏘울 쪽으로 좀 더 마음이 기울긴 했습니다. 친환경 차가 왜 인기가 많을까요?

지구에게 사랑받는다

SM3는 가격은 저렴한데 충전 이슈가 좀 있어서 고민되구요 쏘울 EV는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후기 같은게 별로 없어서 고민입니다. 이유는 정식 발표를 안한 상태이며, 실 주행 거리에 따라서 공식 발표한 주행 가능거리가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이 레저를 즐기는 젊은 분들과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 친환경 연비를 생각하는 분들께서 많이들 선택하시는게 바로 전기차 라인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오닉5는 국내 자회사에서 제작한 차량입니다. 서비스 네트워크는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급속 충전의 편리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K3의 경우 니로보다 천만원 이상이 싸며 할부를 3년으로 해주셔도 니로 5년 할부랑 월 할부금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많이 차지를 하고 있었고 또한 모델3의 가격또한 4~5천만원대의 전기차의 시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 된 부분이 제일 큰 차지를 했던것 같습니다. 아이오닉5와 기아 EV6 같은 경우는 아직 정보가 없기에 주행 가능거리의 비교 판단은 섣불리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메인차는 따로 있고 그냥 출퇴근용도로 전기차 구매를 생각중입니다.

친환경 차종 예산

예산은 3천 언더이지만 가능하면 2천 아래 선에서 가성비 좋은 것으로 사고 싶습니다. 차량도 아기자기한게 예쁘긴 했고, 휘발유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괜찮았습니다. 네트워크 때문에 초반에는 곤혹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아이오닉5의 종전 현대차 발표에 따르면 가격적인 부분이 정부 보조금 100% 받기 위해서 옵션 가격 조정을 한다고 했으니 기아의 EV6도 또한 마찬가지로 진행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짐도 니로가 활용성이 좀 더 있어보였습니다. 니로가 0.5트림 정도 위인 거 같아 보이는 건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기아 EV6가 가격이 어떻게 형성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오닉5보다 조금더 비싼 가격에 출시가 될것 같다고 정보 소식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문제는 할부기간이 2년 늘어난다는 점이 큰 고민거리입니다. 무엇인가를 5년 할부를 하는건 리스크가 있는게 확실하니깐요. 출퇴근 거리가 짧아서 구지 가성비가 안좋을수는 있지만 친환경차 사용시 회사 주차장을 대략 5만원 정도 할인 해주기 때문에 중고차 시세를 보니 전기차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고민중입니다. 테슬라 같은경우도 현재 모델3에 대한 판매율이 저조해진 부분은 바로 아이오닉5의 출시 소식이 접해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오닉5를 계약하셨던 분들도 이제는 기아의 EV6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더러 있기 때문 입니다. 출퇴근 거리는 일 20km 정도이고 아파트에 충전시설은 넉넉히 있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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