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밥입니다! 오늘은 푸조 신형 308의 새로운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푸조는 신형 308을 18일 공개하였습니다 신형 308은 스텔란 티스 그룹의 3세대 EMP2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크기를 키웠습니다. 푸조 최신 패밀리룩과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입니다.
푸조 신형 308의 새로운 단점
가솔린과 디젤 엔진, 2개의 PHEV로 운영됩니다. 2.5cm 짧아지고 4cm 낮아지긴 했는데, 실내는 오히려 넓어졌습니다. 심지어 트렁크까지 100리터 이상 늘렸습니다. 푸조는 ‘공간 만들기에선 가장 앞서 나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308은 3240 한모 델입니다. 선입견으로 푸조 눈길도 안 주다가 타보니 이건 뭐 연비만으로도 모든 걸 상쇄하더군요. 하체도 부싱 같은 거 튼튼합니다. 실용성에 대명사 같은 차 맞습니다. 저의 경우도, 첫날 골목에서 도로 진입 시 순간 가속할 때 약간 식겁했습니다. 골프와 경쟁하며 올해 말 글로벌 출시됩니다. 푸조 신형 308의 굵은 선과 큼직한 이목구비는 모두 자취를 감췄입니다. 하지만, 눈썹 같은 LED 주간 운행 등과 그릴을 감싼 두툼한 크롬라인 등은 여전히 강렬합니다. 신형 308에는 2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많습니다. 신형 308 전고는 20mm 낮아져 세련된 실루엣이 완성되었습니다. 푸조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푸조 i-콕핏이 탑재되었으며 GT 트림에는 3D 기능을 포함한 10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제공됩니다. 1단 저속 시에는 핸들이 꽤 묵직한 편입니다. 우선 포커스의 경우 해치백을 원했는데, 시승 당시 해치백이 전시장에 없던 관계로 세단을 시승하였습니다. 세단이나 해치백이나 뒷부분 빼고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신형 308은 10인치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i-토글스위치, 송풍구 등이 자리 잡았습니다. i-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최대 8개의 운전자 프로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오르막이니 후진이니 저는 큰 불편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완전히 바뀐 디자인은 물론 새로운 EMP2 플랫폼을 사용해 무게는 줄이고 실내공간을 넓힌 점 등이 환영받았습니다. 실제 모습을 처음 드러낸 건 지난해 9월 열린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였습니다. 조작도 간편해졌다고 합니다. 이번 디자인은 신형 308에 처음 적용됐습니다.
푸조의 어댑티브 전기모드
이름은 ‘i-콕핏입니다. 1.6리터짜리 엔진이 들어갔는데 GTi는 220마력, R은 270마력으로 단점이 예상됩니다. GTi은 올해 하반기 유럽에서부터 출시될 계획이며, R은 2016년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18년식 308sw 타고 있습니다. 고속 안정성도 독일차 못지 않습니다. 160 이상 크루징 해도 연비는 16 이상 나오고 잔고장도 없어요. 출발 및 가속 시 토크감, 핸들링 브레이킹 등 대부분의 차량 기본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저평가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반자동 차선 변경, 360도 서라운드 뷰 등 다양한 사양이 적용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최고출력 150마력의 엔진과 최고출력 110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됩니다. 전기모드로 최대 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상위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의 엔진이 조합됩니다. 저는 08년식 307sw 2.0 HDi입니다.
전기주행의 모습
토크에서 치고 나가는 힘이 매우 좋았습니다. 액셀을 쥐어짜 밟지 않아도 충분하게 가속이 됩니다. 현재 28.5만 km이고 데일리로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57km입니다 신차는 이전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푸조의 신규 로고가 처음으로 적용됐다고 합니다. 푸조 신형 308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져오자마자 소모품류 올 교체 때려버렸습니다. 외관에는 푸조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되었으며 LE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신형 308의 2개 PHEV 모델에는 12.4 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PHEV 외에 1.2리터 퓨어테크 130 가솔린 엔진과 1.5리터 블루 HDi 130 디젤 엔진도 함께 운영됩니다. 센터패시아 부분이 직관적이고 쓰기 편했습니다. 신형 308은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되어 전장은 4360mm 휠베이스는 2675mm로 기존보다 길어졌습니다. 신형 308의 이미지와 제원이 처음 공개된 건 지난해 5월이었습니다. 당시 사진과 몇 가지 숫자들만 발표됐을 뿐임에도 유럽의 유력 자동차 매체들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