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밥입니다.! 모두 든든하게 집밥 드셨나요? 20일부터 22일까지 2차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조금 지원 대상 62대를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GM 납부 조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동차 GM 납부 조건
스타나다인에 정착해서 주유할 때마다 넣어주며 HUD에 34L라고 표시되면 스타 나다인 150ml와 경유 35L를 넣어줍니다. 넣고 나면 HUD에 69L가 찍히고 이때 주유구에 경유가 찰랑거리는 게 보입니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당 국비 최대 1200만원, 지방비 1000만 원 등 총 2200만 원까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식하고 연비주행시 19~22km도 찍지만 연비주행 자체가 커다란 스트레스라 그냥 막 타고 댕기고 4천 km 누적 연비가 15.6km 나옵니다. 클럽 쉐보레에서 댓글 주신 분들이 연락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하고 저도 그렇게 통보를 하고 일단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그 번호도 차단했습니다. 옵션이 어쩌고 시보레 마크 어쩌고는 대우자판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엔진오일의 성분 배합을 망가뜨려서 오히려 성능과 수명을 저하시키는 짓이라 생각돼서 앞으론 안 넣을 생각입니다. 플러싱과 엔진오일 첨가제는 30만 km 이상 노후차나, 5만 km가 넘도록 엔진오일을 교체하지 않은 전혀 관리 안 한 차의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엔진오일에 경유가 조금씩 섞여서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조금씩 빼줘야해서 애초에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 F와 L 가운데에 맞춰줍니다.
자동차 클리닝 조건
8월 25일까지 차량출고가 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신청 자격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됩니다. 저는 그냥 그렇다고 올려드린건데 너무 일파만파 커져서 올려드립니다. 엔진 뜯어서 클리닝 하는 게 장점만 있는 게 아니라 단점도 있다고 하여 저는 약품 사용 쪽으로 가보렵니다.근데 이 부분도 그냥 대리점에서 둘러대는 말 같았고 사실 제가 계약금을 입금 했을 때 대리점 번호로 계약금 입금 확인 문자가 왔지 쉐보레 대표 번호로 계약금 입금 확인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상, 현대오일뱅크가 섞어 파는 비율이 제일 높았고 GS와 S오일이 양을 속이는 비율이 제일 높았습니다. 믿음 가득 인증 S오일도 주유량을 자주 속입니다. 중고차 구매 8개월째 주유할 때마다 스타다 나인을 사용 중이라 그런지 엔진 소리와 진동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카센터 사장님과 다른 말리부 디젤 차주께서도 상대적으로 더 조용하다고 하시니 플라세보는 아닌 거 같습니다. 끓인 물과 순정 부동액을 5대 5 비율로 섞어서 보충해주다가 더 이상 안 줄어들어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 이전 차주님께서 5만km마다 냉각수를 교체하셨는데 저는 10만 km마다 교체해줄 생각입니다. DPF 내려서 물로 쏴줘야지 그냥 약품만 사용해서 DPF클리닝 비용 받아먹는 업체는 절대 가지 말란 글도 이전에 인터넷에서 읽었었으나 DPF 탈거 및 재조립하다가 잘못되는 경우도 있고 물로 쏴주면 내구성에 안 좋다 하여 그냥 약품을 선택했습니다. 넣어보니 성난 들소마냥 수십 분간 RPM이 치솟다가 계속 밟고 다니니까 원상태로 돌아왔고 이전보다 차가 더 잘 나가더군요. 상담원 말처럼 다음 주가 아니라 너무 일찍 환 부리 되었고, 알림 문자 발신자긴 쉐보레에서 공식적으로 저에게 연락이 온 것은 아니고 모르는 폰번호로 계약금 환불 문자가 와서 이 부분도 조금 미심쩍습니다. 구매한 촉매클리너의 용량이 커서 아직 절반 이상 남았고 폐차 때까지 충분히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조만간 윈스 인젝터 클리너도 구매하여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누적 주행거리가 10만 km가 넘자마자 판매한 차량을 구매했고, 이전 차주님께서 DPF 클리닝은 안 했으니, 저는 한 번 해볼까나? 했다가 그냥 윈스 DPF 리 제네레이터를 사서 넣어주고 밟았습니다.
카본 클리닝 주유소 해결
시 관계자는 "코나EV, BOLT EV 등 1차 보조금 대상에 지원되지 않았던 차종이 2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조금 지원대상자는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 순으로 지원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주신 분들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라고 하여서 계약 취소한 당일에 고객 센터에 문의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저와 그 영맨의 개인적인 거래 내용이어서 블랙박스나 썬팅 등에 대해서는 GM 대우가 개입할 수 없다고만 했습니다. 공식적인 사은품은 GM 대우 측에서 해결을 해주겠지만 공식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어서 그쪽에서도 어쩔 수 없다는 말안 되풀이했습니다. 결국 제가 물어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30~35L 남으면 주유소 갑니다. 다른 분들처럼 10만, 15만, 20만, 25만km쯔음해서 인젝터, 흡기매니폴드, EGR밸브, EGR쿨러 등 카본 클리닝 해주고 동와셔 교체하려고 했으나 시내주행을 거의 하지 않아서 그냥 연료첨가제만 믿고 40만 km까지 쭉 타보려고 합니다. 디젤은 연료펌프의 내구성을 위해서 기름게이지 절반 미만으로 한참 내려갈 때까지 타지 마시고 절반 꺾이면 바로 주유하시길 바랍니다. HUD를 설치하면 주유량 속이는 주유소들 바로 알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주유소는 믿음가득 인증 S오일 주유소와 SK 직영 주유소로만 갑니다. 시는 지난 3월 1차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 100대를 모집했지만, 신차 모델 제외 등으로 신청 대수는 48대에 그쳤습니다. 한편, 천안시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사업비 23억6000만원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 민간 보급 사업과 노후 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보조금 대상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로 기아 SOUL·레이 EV, 르노삼성 SM3, GM BOLT EV, 테슬라 Model S, 한국닛산 LEAF, 현대 아이오닉 코나, BMW i3 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