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밥입니다! 작년 세계적인 슈퍼카가 공개되었다. 이번 시간에는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8기통 엔진 탑재한 페라리 f40 소개
최신형 8기 통 엔진을 탑재한 페라리 F40이 최초 공개했다. 엔진 덮개의 통풍구가 공기를 꼬리 날개 쪽으로 보낸다. 꼬리 날개 밑동에 있는 냉각용 통풍구도 가지고 있다. 둥그렇게 디자인된 미등, 후미등 2개를 동 그렇게 처리한 것은 페라리의 전통이다. 후미 중앙에 있는 3중 배기관을 가지고 있다. 탑재된 8기 통 터보 엔진은 페라리 엔진 역사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강력한 엔진을 가지고 있는 슈퍼 모델이다. 세계 2인승 미드리어 차량에서 더욱 빛을 발휘하는 자동차로 완벽한 차량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피드와 주행감 및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자동차는 페라리의 역할을 독톡히 하고 있다. 페라리의 F8는 극도로 기능적이고 소박하며 뼈대가 그대로 드러난 이 운전석을 보면 F40이 가진 경주용 자동차로서의 유전자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윈도, 카펫, 혹은 심지어 문손잡이조차 있을 곳이 없고 유일한 사치의 흔적이라고는 에어컨뿐이다. 내부장식은 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붉은 천으로 덮인 케블라 섬유 재질의 좌석은 모노크롬이 지배하는 실내 공간에서 유일한 일탈이다. 모든 F40 모델은 운전석이 왼쪽에 있다. 경적에 그려진 로고이다. 속도계와 8,000아르 피엠부터 붉게 표시된 회전계이며, 크롬 도금 처리된 5단 변속기 레버이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구멍을 뚫은 페달
88 GTO모델의 DNA를 계승한 F40은 전설적인 피난 파리나에서 디자인을 맡았다. 피난 파리나는 페라리가 자동차를 만들어 온 세월과 맞먹는 세월 동안 페라리의 가장 멋진 자동차들을 디자인해 왔다. F40은 아름다움과 힘을 동일한 수준으로 갖춘 쿠페였다. 트윈터보 478마력 엔진은 일반 도로 주행용 양산차로서는 처음으로 시속 322킬로미터 이상의 속력을 낼 수 있었다. 원래 페라리는 엄격하게 한정된 수만 생산하려 했지만 이 숭고하고 타협을 모르는 모델에 대한 수요가 너무 커서, 주문 대수를 채우기 위해 1992년까지 이 차를 생산해야 했다. 이무렵 F40은 더 이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도로 주행용 자동차가 아녔지만 페라리의 팬들과 어떤 최상급 형용사를 사용해도 그 동안 만들어진 자동차들 중 최고로 손꼽히는 이 차를 찬양하기에 충분치 않았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에게 그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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